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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정리하다 재밌는게 나와서 포스팅 해봅니다..ㅋ 위 사진은 현대인의 필수품(?) USB 메모리입니다.. 폰카의 저질 화질로 희미하지만 2GB라고 찍혀있습니다.. 당근 USB 2.0 지원이구요... ![]() 샴숑 2.1GB 하드 되겠습니다... 12년전이면 제가 중학교 2학년 때네요... 그때 처음 컴터란 놈을 접했고 그 컴터에 들어있던 하드입니다... 두 녀석은 틀림없이 같은 용량입니다만...골동품 하드는 USB메모리에 비해 크기는 수십배고 전송속도는 2배정도나 뒤쳐집니다.. 확실히 요즘은 대용량 데이터의 이동이 너무도 간단해진 거 같습니다.. 인터넷도 광속이니 업로드 다운로드도 빨라졌고 가정에서도 DVD를 레코딩하는 시대이니... 샴숑하드가 현역인 시절만 하더라도 친구들끼리 도스게임 주고 받으려고 WINRAR로 파일 쪼개기해서 1.44MB짜리 플로피에 얼마 나 쑤셔 넣었는지.. 좀 대용량이다 싶으면 여지없이 하드를 통짜로 가져와서 직접 연결해서 복사해주곤 했는데...ㅋㅋ 예전에는 컴퓨터 관련 문제도 개인적으로 해결되는게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물리적인 작용이 필요했는데 요즘은 진짜 말그대로 사람 과 컴퓨터간의 소통이고 인간 간의 소통이란게 많이 줄어든거 같습니다. 기술 발전이 좋긴한데 요즘은 너무 빠른거 같아요...ㅡㅡㅋ
간만에 포스팅 겸 간만에 득템하나 신고 합니다..
지름이긴 한데 스포츠라고 봐야할지 지름이라 봐야할지 애매하네요.. 제가 군대있을때 축구를 하긴 했는데 제대하니까 말짱 도루묵 이더군요.. 그런데 어떻게 인연이 생겨서 다시금 축구를 하게 됐고...벌써 1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저의 발을 거쳐간 다른 축구화들은 대부분 친구가 사준거..(친구야 사랑해..ㅋ) 혹은 친구한테 얻은거(!).. 네.. 저는 빈대입니다.. ![]() 일단 오른쪽이 제 친구가 저에게 양도해준 푸마 V-con입니다.. 이놈은 이미 수명을 다한 상태지만 뽕이 여전히 튼실한 녀석이라 아깝기 그지 없군요.. 근데 앞축이 입을 벌려서 도저히 게임용으로 쓸 수 가 없는 상태죠.. 가죽이 캥거루 가죽이라서 발에 쫙 감기는게 느낌이 정말 좋지만 가격이 좀 무섭습니다.. 그리고 왼쪽은 같이 축구하는 친구에게 어제(!) 양도받은 무려 나이키 토탈90...!! 살때 가격이 12만원이었다는...(어제 그 친구는 나이키 베이퍼 빨간색 신상을 신고 왔더군요..부러워!!!!) 캥거루 가죽은 아닌데 뭐랄까 푸마가 좀 얇은 느낌이라면 나이키는 두툼하더군요.. 같은 270인데 발볼은 훨씬 넓습니다.. 근데 이 놈으로 공 차니까 더 잘나간다는...ㅡㅡ;;;;;;; ![]() 자꾸 얻어 신는것도 눈치보이고 무엇보다 친구 신발이 270이라 많이 헐렁해서 슛 할때마다 왠지 땅을 찰거 같은 불안감에 이번에 과감히 지르게된 푸마 에시토2 입니다.. 일단 원래 신던 V-con 이전에 나온 모델이고 저가형 모델이다보니 뽕이 하나씩 따로 위치해있습니다.. 토탈이나 V-con은 뽕이 하나의 덩어리로 넓게 위치해 있는거랑 대조적이죠.. ![]() 느낌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넓은 뽕이 더 안정적입니다.. 좁은 뽕은 왠지 좀 붕~ 뜬 느낌이고 넓은 뽕은 접지도 적당하고 특별하게 치우치는 느낌도 없더군요.. 어찌됐든 맨땅에서 공차고 실력도 저질이니 저는 이번에 지름이 너무 적절했고 어제의 나이키 토탈 득템은 뭐랄까요..로또같은 느낌이랄까?... 그 친구 고기 한번 대접해야겠다는...ㅋ ps 혹시나 축구화 사실때 발볼이 신경 쓰이시는 분들이 많이실텐데요.. 발볼이란게 너무도 주관적이고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 말씀드리기 참 조심스럽지만 끄젹여 본다면.. 제발은 가장 객관적 기준으로 컨버스 265신었을때 발볼이 아파서 오래 신지를 못했습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리복: 신어본건 저가형인데 발볼이 컨버스때만큼 꽉 쪼입니다. 발 아치 부분이 너무 아파서 5주정도 고생했습니다.. 어느정도 늘어난후에는 괜찮았구요.. 푸마: 캥거루 가죽이라서 저한테 맞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265로 산 에시토는 완전 제발에 달라붙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딱 맞는 느낌은 처음인거 같네요. 가죽도 그냥 인조가죽인데 말이죠... 나이키: 똑같은 270인데 발볼이 엄청 넓습니다.. 푸마 신을때 딱 맞았는데 나이키 신으니까 헐렁해집니다..ㅡㅡ;;; 신발끈 꽉 조여도 혀 윗부분에 와서는 결국 남아 돌더군요.. 미즈노: 이건 들은거지만 그냥 보기에도 발볼이 넓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에 미즈노 한번 신어보고 싶다는... 아디다스: 아디다스는 개개인 의견이 다 다릅니다.. 신발 종류마다 틀리고.. 어떤 사람은 칼발이다 어떤 사람은 볼이 넓다 등등.. 역시 제일 좋은건 오프라인 돌아댕기면서 들이대 봐야 제대로 겠죠...(뭥미...ㅡㅡ;;;)
헐.. 두번째 포스트도 컴퓨터라니...
네 맞습니다.. 저는 컴퓨터 없이는 못삽니다.. 중독이라고 봐야할까요.. 이 나이 되도록 아직도 집에오면 컴퓨터 부터 켜고 봅니다.. 뭐 어쨌거나 잡소리 집어치우고.. 요즘 외사촌동생집 컴이 자꾸 말썽을 일으켜서 자주 A/S기사로서 방문을 하는데 (제가 컴퓨터를 맞춰준 입장이다 보니...) 정말이지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라는게 전무하다는 사실이 그야말로 충격이더군요.. 지금 중학교2학년이 저의 외사촌 동생은 할줄 아는게 게임밖에 없습니다..기본적으로 XP설치나 각종 장치들의 드라이버 업데이트 는 물론 그 쉬운 No CD 패치!! 도 할줄 몰라서 제가 전화기가 뜨거워 지도록 들고 있어야 해결이 됩니다.. 제가 중학생때는 뭐 제 사촌동생보다 나은 건 아니었지만 그때는 컴퓨터를 배울 인프라가 거의 없었고 컴퓨터 망가뜨리면 진짜 눈앞이 캄캄 해질정도의 충격이었는데 요즘은 네이버에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지식人도 있고 각종 블로그에 정보가 쏟아지고 더군다나 그놈 집에는 컴퓨터가 두대라서 고장나도 충분히 스스로 대처가 가능함에도 하지를 않더군요...ㅡㅡ; 뭐랄까요 의욕이 없다고나 할까요.. 저때는 컴퓨터란게 매우 신기한 도구였기때문에 그 새로운 도구에 매우 집중하게 열성적이었지만 요즘은 컴퓨터가 그리 신기한 도구가 아니다 보니(사방 팔방 널부러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컴퓨터를 그저 게임기 정도로 이해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도 그놈이 최신사양 컴터로 뭔가 좀 다양한 걸 해보라고 권유한게 고작 최신게임이더군요...-_-;;;;;;;;;;;;;;) 더욱 중요한것은 스스로 능동적으로 배울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떤 현상에 대해서 막연히 해결되기만 바랄뿐 해결를 위한 노력을 안한다는 거죠.. 뭔가 글이 매우 암울하고 미시적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ps1 혹시 윈도우 사용중이나 게임중에 자꾸 컴퓨터가 멈추는 문제가 발생하시는 분들은 제일 먼저 사용중인 XP를 다른 버전으로 바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블랙에디션이니 세큐마이즈니 스누피니 많은데 좀 시행 착오가 필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에 최적으로 맞는 버전이 있습니다.. 물론 제일 좋은건 깨끗한 XP+서비스팩3 겠지만요.. ps2. 또 혹시나 크라이시스 하는데 상대편이나 아군이 자세가 T자로.. 그러니까 팔을 벌린 자세 혹은 누워있는 자세로 고정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시는 분들은 1.21패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반드시 1.2패치 한다음에 1.21해야 합니다.. 그냥 1.21 패치바로하면 1.2먼저 하라고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ㅋ ![]() 어째 제목이 낚시성+떡밥성이 짙군요.. 혹시나 제목에 낚이신 분들은 ㅈㅅㅈㅅ 저는 처음 컴터란 물건을 손에 잡은 이후부터 지금을 제외하고는 줄곧 AMD CPU를 써왔던 사용자입니다.. K6.. K62.. 갑자기 등장한 썬더버드 1Ghz... 그리고는 군대에서의 구형 슬롯형 애슬론(!)... 제대후에는 중고 인텔... 크게 여러 모델을 거친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장기간 AMD 시스템을 썼고 주위 사람들에게 AMD에 대해서 침을 튀겨가며 칭찬을 마다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AMD를 권하는게 깝깝해 지더군요.. 물론 씨퓨 자체만 놓고 본다면 그다지 깝깝하지는 않습니다만... 메인보드가 너무 깝깝합니다!!!( 덤으로 그래픽카드도...) 인텔도 깝깝합니다.. 근데 두 업체가 완전히 반대로 깝깝합니다.. AMD는 선택의 폭이 너무 좁고 인텔은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픕니다.. 예전에 VIA가 존재할때만 하더라도 sis via amd에서 그럭저럭 칩이 나와서 메인보드 선택의 폭이 지금보다는 넓었지만 지금은 독주체제( 엔포스는 인텔이랑 공통이니 제외하죠..ㅇㅇ) 로 가다보니 이거슨 그야말로 선택의 폭이 너무 좁고 그로인해 가격이 너무도 비쌉니다. 시스템 구성에 가격 제한이 안걸린다면 몰라도 제한이 걸리게 되면 보통 껄끄러운 문제가 아니죠.. 전에는 AMD하면 씨퓨도 싼데다 메인보드까지 가격이 착해서 진짜 인텔 반값으로 같은 클럭(성능은...ㅡㅡ;;) 살수 있는 때가 있었는데 (그게 인텔 펜티엄2-400/450 나올때 군요...K6-2 400은 씨퓨 메인보드합치면 인텔씨퓨 값 하던 시절..)지금은 쌤쌤이군요.. AMD가 그만큼 고급화 된건 좋은 현상입니다.. 다만 예전에 소비자들이 AMD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그런 이미지가 계속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덤으로 그래픽 칩 수급도 좀 원활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4770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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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ogunking at 06/30 제가 국딩때만 하더라도 A.. by Niveus at 06/04 순정이 오류는 가장 적죠... by 작은소망의아스카 at 06/03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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